미국과 페루의 FTA 비준을 위한 미 의회의 심의를 앞두고 한미 FTA 문제가 미국 정치권의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의회 비준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부시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한미FTA의 조속한 비준을 재확인
특히 쇠고기와 자동차, 전자업계 등 한미FTA 처리와 관련해 민감한 이해가 걸린 업체들도 찬반 양론으로 나눠져 격론을 벌이고 있어 논란은 증폭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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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페루의 FTA 비준을 위한 미 의회의 심의를 앞두고 한미 FTA 문제가 미국 정치권의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의회 비준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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