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정일구 기자]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이 공개훈련을 가졌다.
이대호가 김인식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프리미어12 대표팀은 고척스카이돔에서 2차례에 걸쳐 쿠바 대표팀과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세계소프트볼야구연맹(WBSC)이 주최하는 야구 국가대항전 ‘2015 WBSC 프리미어12’는 오는 8일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일본 샷포로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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