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장대훈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센터장(네번째) 모습] |
호반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남한산성에서 환경 정화, 야생조류 새집 달아주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남한산성 내 문화유산 보호와 생
이날 협약식에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호반건설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가 끝난 후 호반건설 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눠 남한산성을 걸으며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