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대표팀이 공개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의 박병호가 한 손으로 타격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내달 1일까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훈련할 예정이며 11월 3일 고척 스카이돔으로 이동해 마지막 훈련을 가진 후 4일과 5일 쿠바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대한민국과 일본의 개막전은 8일 일본 샷포로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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