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부부, 부동산 재벌 등극…‘부족한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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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가운데 기태영-유진 부부의 자산이 눈길을 끈다.
기태영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23억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사들였다.
청담동 주택에 앞서 2013년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15~17억 원)도 매입했다. 이로써 기태영 부부는 약 40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됐다.
↑ 기태영 유진 부부, 부동산 재벌 등극…‘부족한 게 뭐야’ |
그간 유진 기태영 부부는 유진이 살았던 서울 응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살았다.
한편,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지난 4월 딸 로희를 얻었다.
유진 기태영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