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에서 세번째 양선길 쌍방울 대표 |
전날 제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양선길 쌍방울 대표이사와 쌍방울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제
양 대표는 “쌍방울이 제주 법인 설립을 초석으로 제주도와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 합작해 제주도 대규모 휴양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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