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밴드3’ 두 번째 달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톱밴드’ 시즌3에서는 신대철 윤일상 장미여관이 코치로 나섰다.
신대철은 두 번째 달이 등장하자 “말이 필요 없다. 그냥 우리 감상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달 멤버들은 “음악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나왔다. 우리도 알려드리
한편 이번 ‘톱밴드3’에는 620여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에서 18 팀을 선정했다. 예선을 통과환 18팀 중 3명의 코치가 4팀씩 선택하는 코치 캠프, 패자부활전, 1:1배틀, 톱4, 톱3, 파이널 경연을 통해 최종 1위를 선정한다. 1위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