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임재범이 오는 6일 공개를 목표로 음반 작업 중이다.
30일 오전 임재범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우선 6일을 목표로 작업 중인 건 맞다. 추석 기간 동안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과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 상황을 체크하고, 최종 컴백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재범은 2년간의 치밀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10월30일, 3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 공연 후 대구, 수원, 부산, 인천, 울산, 광주, 고양 등 10개 도시 투어도 계획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