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양재) = 옥영화 기자]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2015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부문 수영복 3라운드가 열렸다. 방송인 원자현이 모델부문 수영복 3라운드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스포맥스에서 주최하고 '핫바디' 유승옥을 배출한 ‘2015 머슬마니아’ 대회는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등 총 6개 부문을 심사한다.
이번 대회 각 종목 우승자는 오는 11월 라스베가스 골든너겟 호텔 개최될 '2015 MUSCLEMANIA FITNESS AMERICA WEEKEND'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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