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요리에 대한 끝없는 열정…쉬는 날에도 앞치마 입고 신중하게 칼질
[김조근 기자] 가수 윤상이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tvN ‘집밥 백선생’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긴 어디일까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이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서 신중하게 칼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상의 곁에는 윤상의 아들이 서서 지켜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윤상 |
윤상은 ‘집밥 백선생’에 출연하며 자신의 가족을 위해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던만큼 그의 모습이 더욱 관심을 끈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윤상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