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에서 열린 영화 ‘쉬즈 퍼니 뎃 웨이’ 프리미어에 참석한 제니퍼 애니스톤을 포착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검은색 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 그의 빼어난 몸매와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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