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3개월 만에 방송출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떡볶이로 반향을 일으킨 CEO가 있습니다. 비주얼과 맛을 잡아 인기를 얻은 ‘엉클스’ 박동식, 송원섭 대표가 그 주인공입니다. 불 맛 나는 떡볶이 위에 오징어 꽃을 올린 두 사람. 함께 경영하며 효율적으로 성공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엉클스’ 박동식, 송원섭 대표의 성공비결을 성공다큐 최고다(최고 경영진의 다섯 가지 비밀)에서 만나보았습니다.
대학 동기였던 두 사람. 두 사람은 술자리에서 나온 아이템을 가지고 함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의적인 신개념 카페를 시작했지만 성공은 쉽지 않았고 수익구조를 놓친 두 사람은 첫 창업에 쓴 고비를 맛봐야했습니다.
빚까지 떠안은 상황. 하지만 주저앉을 수는 없었습니다. 자본이 없었기에 더욱 차별화되고 입소문 날만한 아이템을 생각해야했던 그들. 서로 좋아하고 대중적인 음식 떡볶이를 생각해 낸 박동식과 송원섭 대표!
떡볶이 위에 오징어 튀김을 올려 주목받는 비주얼을 탄생시킨 그들. 여성들의 마음을 휘어잡으며 SNS에 엉클스의 떡볶이 사진이 줄을 이어 올라왔습니다. 3개월 만에 방송출연, 실시간 검색이 1위에 오르며 파장을 불러일으킨 엉클스!
가맹점 문의가 들어오며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진
대표 메뉴를 뛰어넘기 위해 신메뉴 연구에도 소홀하지 않는 ‘엉클스’ 박동식, 송원섭 대표의 성공비결은 8월 22일 오전 4시55분, MBN '성공다큐 최고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