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손호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동방신기 유노윤호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쏟아지는 비 때문에 바비엥에서 1박을 더 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손호준은 "나는 워낙 주눅 들게 살아왔다. 물론 성공은 하고 싶다. 성공하고 싶은 이유가 딱 하나 있다. 유노윤호 없었으면 난 죽었다“과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 미세스캅 손호준 |
이날 “일본에 3개월 동안 윤호가 가있을 때 라면 몇 박스와 즉석밥 몇 개를 사주고 갔었다. 정말 고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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