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나영의 임신 소식에 가상 2세 사진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원빈과 이나영이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2세는 원빈과 이나영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
앞서, 원빈의 소속사 측은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임신 소식을 밝혔다.
한편, 원빈 이나영은 지난 5월 31일 강원도 정선의 밀밭에서 3년 열애의 결실을 맺고 부부가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