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비키니 입고 명상…은퇴했지만 ‘여전히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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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비키니 입고 명상
지젤 번천, 비키니 입고 명상…은퇴했지만 ‘여전히 예뻐’
지젤 번천이 비키니를 입고 명상을 했다.
↑ 지젤 번천 |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해변에서 홀로 명상에 잠겨 있다. 비키니을 입은 지젤 번천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지젤 번천은 20년간의 모델활동을 마무리 했다. 지젤 번천의 남편이자 미식축구 선수인 톰
지젤 번천은 빅토리아 시크릿, 크리스챤 디올, 불가리 등 약 20년동안 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해왔다. 지젤 번천은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슈퍼모델로 선정됐다. 지젤 번천 수입은 4,700만 달러(한화 약 515억원)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