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대쉬 서울 2015는 국내에선 처음 열리는 야간 클럽파티 방식의 마라톤이다. 총 3.6km
메인 스폰서인 바바리아는 직접 가공한 몰트와 천연 미네랄워터를 사용해 필스터 타입 맥주를 만드는 네덜란드 기업이다. 바바리아는 행사장에서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는 바와 라운지를 운영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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