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날이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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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날로 충중해지는 미모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날이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시선집중’

‘헝거게임’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의 미모가 날로 출중해지고 있다.

지난 29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시를 나서는 제니퍼 로렌스를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선글라스에 화이트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를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청순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뽐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했다.

↑ 헝거게임/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06년 TV영화 ‘컴퍼니 타운’(Company Town)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로 주인공으로 많이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