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독학으로 3개의 언어를 마스터한 송재근 군의 언어실력이 입증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최연소 문화해설사 송재근 군의 천재적인 언어 실력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재근 군은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외국어 부분 시험문제를 직접 풀기에 나섰다. 처음 외국어 영역을 풀기 시작한 송재근 군은 여유 있게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또 송재근 군의 점수는 2014년 대학수능능력시험 1등급에 해당되는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