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홍수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홍수아는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원령’ 언론시사회에서 “오랜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최근에는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맬리스’ 홍보했다”고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이어 “요새는 ‘포졸’이라고 액션 사극 준비 중이다. 요새 액션학원 다니고 있다”며 “한국에서 개봉소식이 들려서 기쁘다. 무더운 여름, ‘원령’ 보고 더위 날렸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