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국가의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열린 평화 지르가 개막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아프간과 파키스탄이 힘을 합한다면 알-카에다와 탈레반의 위협을 격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탈레반과 알-카에다 등 테러세력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아프간과 파키스탄 부족장 수백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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