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음악중심’에서 걸그룹 밍스가 말괄량이다운 귀여움으로 무대를 꾸몄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밍스는 신곡 ‘러브 쉐이크’(Love Shake)로 무대를 선사했다.
↑ 사진=음악중심 캡처 |
‘러브 쉐이크’는 작곡가 남기상이 만든 곡으로, 2012년 6월 달샤벳 정규 1집 ‘뱅뱅’(BANG BANG)에 수록된 노래를 리메이크해 밍스만의 색깔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비투비, 방탄소년단, 에이오에이(AOA), 나인뮤지스 , 슬리피, 마마무, 세븐틴, NS윤지, 홍대광, 포텐(POTEN), 핫샷, 밍스, HIGH4, 성은, 이주선,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