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부모가 된다.
18일 윤상현과 메이비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측은 "메이비가 현재 임신 15주차다"고 밝혔다.
이어 "속도 위반은 아니다. 두 부부는 2세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현재 태교에 힘쓰고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7월부터 교제하기 시작해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별도의 신혼여행 없이 경기도 파주에 신혼집을 꾸려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윤상현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에 출연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