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박서준 “‘킬미힐미’ 배우들과 매월 7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박서준이 MBC 드라마‘킬미힐미’ 배우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뷰티인사이드’ 주연배우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박서준은 이날 “‘킬미힐미’의 배우, 제작진과 매월 7일을 기준으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지금까지 3번을 만났다. 또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효주는 “배우들이 매월 한 번씩 만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고 감탄했으나 김주혁은 “이제 끝날 때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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