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업체 '리켄'의 니가타 공장이 이번 지진으로 생산설비가 손상돼 부품 공급이 불가능해 졌습니다.
이에 따라 도요타는 일본 내 12개 전 공장의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스즈키와 후지 중공업, 닛산, 미쓰비시, 그리고 혼다 자동차도 일부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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