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광희가 빨래 알바 체험을 시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줄 알았던 유재석과 광희가 인도 뭄바이로 떠나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광희는 제작진이 선물했던 캐리어의 정체를 알게 됐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이 입어 더러워진 옷들이었고 이에 두 사람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사진=무도 캡처 |
이후 유재석과 광희는 열심히 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많은 개수가 남아있는 만큼 앞으로 험난해질 두 사람의 알바에 궁금증을 높였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