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의원 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과 자민당의 지지율 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사가 어느 당의 비례대표를 투표할지를 물어본 결과 30
선거구 투표에서의 지지 정당은 민주당이 32%를 기록해 26%에 그친 자민당을 제쳤습니다.
야당이 다수당이 되가를 바라는 비율은 54%로 증가했지만, 여당이 다수당이 되기를 원한다는 응답은 29%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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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 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과 자민당의 지지율 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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