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다는 미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상당 부분이 허위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세이모
미군 헬리콥터가 아무런 제지 없이 작전 구역에 진입할 수 있었던 건 파키스탄 정부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허쉬는 또, 장례 과정을 참관한 종교인이 없다며 빈 라덴 시신의 행방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2011년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다는 미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상당 부분이 허위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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