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개그맨 이창호가 ‘근육맨’으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헬스보이’(이하 ‘개콘’)에서는 김수영과 이창호의 일주일 간의 변화를 검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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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2kg에 도달하며 약 10kg의 체중 증량에 성공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상체중 범위에 진입 한 것.
이창호는 체중 증량과 더불어 근육질의 몸매를 공개했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넓어진 어깨와 가슴 근육이 방청객의 환호를 불어일으키기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