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남주혁이 첫 주연 연기에 도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남주혁은 언론의 관심을 한 한 몸에 받는 천재 수영선수 한이한으로 분했다.
이날 남주혁은 대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수영경기에 등장해 뛰어난 수영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모델 출신다운 8등신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KBS |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