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일 밤늦게까지 인터콘티넨탈 호텔 8층에 마련된 접견실에서 쉴 새 없이 IOC 위원들을 만나 평창 유치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건희 IOC 위원 등 재계 인사들도 IOC 본부 호텔에서 동료 위원들을 상대로 활발한 득표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편 IOC는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총회 개막식을 갖고 내일 오전 10시쯤 개최지를 결정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