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스타투데이 |
소녀시대 멤버 유리(권유리)와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20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사람은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습니다.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여느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가졌습니다.
유리는 1989년생으로 198
유리 역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입니다.
유리와 오승환은 지인들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일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간을 배려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데이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