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락한 시청률에도 木 예능 1위 지켜

[MBN스타 황은희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하락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으로 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4%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밍밍남-간을 맞춰드립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창훈, 가수 이현우, 에디킴, 배우 현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3%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2.8%를 기록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