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자산관리가이드를 웹툰 ‘쩐신(神)’ 으로 제작해 4일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자산관리의 달인’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 웹툰은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가이드’를 만화로 재구성했다. ‘오억만’이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자산관리방
투교협 최병철 사무국장은 “100세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연령대별 생애설계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며 “바쁜 일상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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