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신임 부총재보는 3월4일자로 퇴직하는 강준오 부총재보의 후임으로 2018년 3월4일까지 부총재보로 책임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윤 부총재보는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솔선수범해 일을 처리해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우며, 대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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