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이웅열 회장이 어제(24일)부터 이틀간 코오롱그룹의 지방사업장을 돌며 현장을 살폈습니다.
일정은 국내 중부권 7개 지역의 사업장을 둘러보며 1박 2일간 빡빡하
어제(24일)는 코오롱글로벌의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현장 등을 둘러봤으며 오늘(25일)은 BMW 대전 AS센터와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공장 등을 방문해 안정적인 판매를 독려했습니다.
이웅열 회장은 현장에서 "인더스트리 4.0 등 산업 변화를 예상한다면서 변화의 문이 우리 앞에 열렸을 때 반드시 통과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