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퇴장 뮌헨,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힘들게 무승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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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퇴장한 뮌헨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 바이에른 뮌헨이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2014-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1명이 퇴장당하는 어려움 속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20분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34·스페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여 나머지 25분을 10명으로 뛰어야 했다.
↑ 알론소 퇴장 뮌헨 |
뮌헨은 3월 12일 샤흐타르와의 16강 홈 2차전에서 준준결승 진출 여부를 가린다. 샤흐타르가 원정 득점에 성공하는 순간 이를 극복하려면 2골이 필요하기에 실점 방지에 신경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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