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달 중순심근경색으로 평양의 김만유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고 일본의 시사주간지 슈칸겐다이가
이 주간지는 김 위원장이 심근경색을 일으켜 평양에 긴급 파견된 베를린 심장센터 의료팀으로부터 심장 바이패스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슈칸겐다이는 독일 외과의사 말을 인용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독일 의료진은 5월19일에 귀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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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달 중순심근경색으로 평양의 김만유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고 일본의 시사주간지 슈칸겐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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