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지(사진 맨 왼쪽) |
앞서 1월 29일 김이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이주도 안 남았구나. 솔직히 무섭지만 힘내자 얍. 곧 만나자 꼬미야"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해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김이지는 지난 2010년 증권사에 근무 중인 송 모 씨와 결혼했다. 이후 1년 만인 2011년 첫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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