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다비치 허그(DAVICHI HUG)’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다비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비치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의 첫 음악 행보로,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을 내세우며 또 한 번의 차트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소속사 이적 후 데뷔 8년 만에 팬클럽 창단, 최초 해외 올 로케 뮤직비디오 촬영, 첫 번째 프리허그 개최 등 연이은 최초 행보로 달라진 다비치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MBN스타(서울 강남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