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교통망 사업 등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합니다.
은행측은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울란바토르시의 교통관제센터 건설과 교통통제 시스템에 2천63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차관으로 경제협력이 확대되고, 우리 기업이 몽골에서 추진되는 IT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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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교통망 사업 등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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