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박찬호가 또 다시 대량 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박찬호는 팀이 6-8로 패하면서 마이너리그에서 4패째를 안았고, 평균 자책점은 6.34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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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박찬호가 또 다시 대량 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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