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외국환업무 최고의 달인을 뽑는'2014 KEB 외환골든벨'결선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3시간 동안 진행된 결선행
사에는 김한조 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전 임원과 1000여 명의 본점 및 지점 직원이 참석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1위는 월배역지점 이은주 과장, 2위는 광주지점 최은정 과장, 3위는 둔산중앙지점 최수진 계장이 차지했다.
(사진 설명) KEB 외환 골든벨 결선행사에서 160명의 외국환 달인들이 관련 문제를 풀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