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위안부 망언을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하는 광고가 워싱턴 포스트에 이어 뉴욕타임스에도 게재됐습니다.
아베 총리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이란 제목으로 생존자들은 진실이 규명되고 사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아베 총리의 방미기간에 맞춰 실린 이 광고에는 2차대전 당시 위안부와 항위 시
위 모습 등 18장의 사진, 그림을 통해 참혹했던 군대위안부들의 실상이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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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위안부 망언을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하는 광고가 워싱턴 포스트에 이어 뉴욕타임스에도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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