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위기 이후 5년간 농협에서 농업정책자금을 받은 농업인 중 4만6천769명이 신용불량자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신용불량자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만1천818명, 2010년 1만7천46명이었으나 2011년 9천385명, 2012년4천735명, 2013년 3천785명 등으로 감소추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금융위기 이후 5년간 농협에서 농업정책자금을 받은 농업인 중 4만6천769명이 신용불량자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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