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제공 |
KBS 2TV ‘나는 남자다’가 특집으로 마련한 ‘나는 여자다’ 녹화와 방송 일정을 확정졌다.
‘나는 남자다’ 이동훈 PD는 7일 한 매체에 “‘나는 여자다’ 특집을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며 “방송은 17일 오후 11시 5분에 이뤄진다”고 밝혔다.
‘나는 여자다’는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던 ‘나는 남자다’의 주제를 여자들에게 들어보는 특집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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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는 여자다 이국주는 무조건 나올 듯” “나는 여자다 나는 남자다 별로 재미 없던데” “나는 여자다 잘 살릴수 있겠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