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조인성·공효진의 이태원 동행 사진이 포착된 가운데 조인성·김민희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결별을 두고 항간에는 최근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호흡을 맞춘 조인성과 공효진의 사이를 의심하기도 했지만 이들은 친구 사이 일 뿐, 결별과는 아무 상관없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조인성 공효진이 한밤 중 이태원 한 카페에서 동료들과 함께 만남을 가진 사진이 포착됐다. 조인성 측은 이와 관련해 “공효진과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김민희와의 결별설이 곧바로 터지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조인성과 김민희는 지난해 1월 데이트 사진이 포착 되면서 교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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