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복싱 웨더급에서 한국과 일본이 격돌했다.
2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웨더급 69kg 예선전이 열렸다.
한국 구교성이 일본 선수에 잽 공격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 복싱 대표팀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예선에서 신종훈(25ㆍ인천시청)과 함상명(19ㆍ용인대), 한순철(30ㆍ서울시청) 등 세 선수가 북한 선수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