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27.LG 트윈스)이 2014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태국과의 첫 경기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유원상은 22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8-0으로 앞선 3회초 등판했다.
한국은 1회에만 14명의 타자가 나서 4안타와 6사사구, 상대 실책 한 개로 선취 8득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 야구대표팀 유원상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인천) 김영구 기자 |
마운드는 선발 김광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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