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부실 투자자문사 8곳에 대해 무더기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 금감원은 18일 제19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제재심에서 퇴출 대상으로 지목된 투자자문사는 알앤더블
이들 자문사는 6개월 이상 영업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등록 취소 결정은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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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부실 투자자문사 8곳에 대해 무더기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 금감원은 18일 제19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제재심에서 퇴출 대상으로 지목된 투자자문사는 알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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