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보틀링 인수전에 웅진식품과 SP
C 등이 뛰어들었습니다.
SPC그룹은 오늘(13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삼립식품 명의로 어제 코카콜라보틀링에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그룹 관계자도 "지분 참여 검토중"이라
동원F&B도 코카콜라보틀링 인수참여 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한국코카콜라보틀링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바 없다"고 밝혔지만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가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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